아이폰5 터치 플립 스킨커버(플립커버/플립케이스)
아이폰4s/4 터치 플립(뷰) 스킨커버에 이어 아이폰5 플립커버 샘플링을 해보았다.
이런 저런 복잡하고 바쁜 일들로 인해 많이 늦어졌지만!
한편으론 예상 보다 빨리 작업에 들어간듯 하다
일에 지쳤는지? 무엇에 지쳤는지? 더위 때문이었을까? 만사 귀찮고...의욕상실로 계획된 일들을 모두 내팽게친체
무기력하게 꽤 많은 시간을 흘려 보내야 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 시점 이후 매년 한번씩 슬럼프가 찾아 온다. 젠장!ㅡ..ㅡ"
요넘도 이제 내성이 생겼는지 올해는 생각 보다 빨리 지나쳐 간듯 하다.
늪에 빠진 것 처럼..... 한번 빠지면 좀 처럼 헤어나오지 못했건만!
내년부터는 요넘이 나를 향해 썩소를 짓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철저히 설치해 놔야겠다^^
자! 이제 쓰잘떼기 없는 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본론에 앞서 문체가 갑자기 해라체로 바뀌었음에 양해 부탁합니다.
혹여 거슬리는 문체라면 즉각 덧글 남겨 주세요! 다음 포스팅부터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자...그럼! 정말 쓰잘떼기 없는 소리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다.
아이폰5 터치 플립 스킨커버는 우선 커버가 닫힌 상태에서 터치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몇몇분들은.....보이지 않는데 이 터치기능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하는 분들도 있다.
맞다!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수신자 확인을 하지 않는 분들도 꽤 많다.
사실.....이 터치기능은 뷰커버를 위해 고안되었다. 기왕에 하는김에 일반 플립커버에도 접목 시킨 것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같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부러 무언가를 덧대어 터치를 차단할 필요가 없기에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ㅋㅋ^^
그리고 터치기능의 방법론적인 부분을 굼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별거 없다. 바로 두께다.
처음.........................................
플립 뷰 커버를 기획할 때 전도성 테이프 등 몇가지 재료로 시험을 해 보았으나 터치는 커녕 오히려 터치에 방해만 되어
이 기능은 삭제하고 플립커버 형태로만 제작을 하려 했었다.
헌데.....왠걸! 플립커버의 지향점은 얇고 슬림함이었다.
최대한 얇고 슬림하게 폰에 밀착되게끔 하는게 제작의도였다.
여기서 터치기능의 해법이 생겼다.^^
처음엔 기획의도 였으나 기술적, 자금적 문제로 제외! ㅡㅡ"
뜻하지 않게 해법을 찾아 터치 플립 뷰 스킨커버가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덧글을 달라.......무엇이든 최대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폰5 플립 뷰 스킨커버에는 홈버튼 부분을 이미지와 같게 타공된 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홈버튼 타공으로 음악 또한 열지않고 들을 수가 있다.
헌데 플립 스킨커버는 아직 결정치 못한바이다.
이 부분도 의견 있으시면 덧글 부탁합니다.
그럼 이미지 몇장 구경하시고 평가 부탁하는 바이다.
후면부는 애플로고 타공/ 무타공 옵션사항이다.
위 이미지는 무타공 버전이다.
아이폰5 플립 스킨커버 내피 이미지다.
내피 또한 천연가죽으로 올 소가죽 제작이며, 내피 색상은 공통적용된다.
향후 공지 없이 색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아이폰5 터치 플립 스킨커버 샘플링에 관한 포스트였습니다.
당신은 손해 보는 것 없이도 타인에게 인색 하신가요!
그렇지 않다고 믿습니다. 손가락 쿡! 눌러주는 센스!^^